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스 울릭 (문단 편집) === [[파이널 판타지 XV]] === 디렉터인 [[타바타 하지메]]의 인터뷰에 의하면 본편에서도 닉스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해 본 게임에서 어떻게 언급될지 유저들의 흥미를 끌었다. 그러나... 최종 결전 직전, [[아덴 이즈니아]]에 의해 킹스글레이브 주역 4인방 시체[* 나머지 3인은 [[이돌라 엘더캡트]], [[레기스 루시스 카일룸]], [[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]]. ]중 하나로 등장하면서 존재감[* 녹티스가 닉스와는 아는 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온 걸 보면 팬서비스로 넣은 건 확실한데 왜 시체로 등장을 시켰을까는 의문.][* 엄밀히 말해서 녹티스와 닉스는 서로 몇 번 대면한 적은 있는 관계다. 이는 [[파이널 판타지 15 PROLOGUE PARTING WAYS]]에서 확인이 가능하다. 또한 닉스도 직접적인 대면은 아니지만 실제로 아덴 이즈니아의 얼굴을 보았고 아덴 또한 닉스를 알고 있다. 말하자면 서로 삼자대면은 한 적 없지만 3인 모두 서로가 서로를 실제로 보긴 했다는 것.]을 확실히 어필한다. [* 레기스는 죽었다고만 나오며 루나프레나는 시체를 찾지 못 했다고 나오는데, 앨더캡트는 시해화 후 주인공일행에게 썰리며 닉스는 잿가루가 되었다. 작중 아덴 이즈니아가 녹티스에게 프롬프토를 자신처럼 보이게 하는 환상을 걸었던 것을 보면 시체들은 단순히 녹티스를 도발하기위한 환영이 아니었을까 라는 추측이 있다.] 그리고 이 외에도, 게임 내에 닉스 울릭이 영화에서 사용한 '울릭의 쌍검'이라는 장비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. 타바타가 말한 닉스의 존재감이란 이것을 얘기한 듯? >"고향의 미래를 믿었던 영웅이 애용한 단검" >"한쪽 날은 왕도, 또 한쪽 날은 갈라흐드에서 제작했다"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2zHA2h3_yc|울릭의 쌍검 입수 공략 영상]] 상술했듯, 비록 사망했지만 킹스글레이브 극장판에서 보여준 멋진 활약을 느낄 수 있다고 했던 것과 달리 시체로서 등장했고 사실상 사용하던 무기인 쌍검 하나 외에는 제대로 된 언급도 없어 큰 비판을 받고 있다. 죽기 전 녹티스와의 이벤트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자주 보이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